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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첫 방송!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우정 여행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파티부터 우정 여행의 이야기가 담겼다. 기념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그동안의 소녀시대 무대 의상을 코스프레하는 것이었고, 소녀시대의 히트곡들을 떠오르게 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도 분배했는데 총부는 윤아, 홍보는 티파티와 유리, 예능 담당은 써니, 협상 담당은 수영, 서기는 태연, 눈치는 효연, 코치는 유리가 맡게 되었다. 이후 첫번째 에피소드로 소녀시대는 강릉 등명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오랜만에 한 차에 탑승한 소녀시대는 오순도순 김밥을 먹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겼고, 떠오르는 신인 시절 추억을 나누는 감성에 젖기도 했다. 오랜만에 뭉친 소녀시대의 여전한 예능감에 15년 간 다져온 멤버들의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도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릉 해변에 도착한 소녀시대는 해변에서 점심값을 걸고 예능 담당 써니가 준비한 이목구비 셀카 게임을 즐겼다. 게임 후, 점심을 맛있게 먹고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가는 길에 근처 마트에서 여러가지 음식 재료를 구매했다. 써니는 와중에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주었던 10초간 모든 멤버와 깍지끼기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써니는 쟈니헤잇재즈의 니트 상의를 입고 청바지와 함께 여행에 맞는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써니의 니트 상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시탐탐 써니 상의 정보 브랜드명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제품명 SAILOR COLLAR KNIT TOP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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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꽃 원피스로 샤방함 뽐낸 윤아출처: tvN 유 퀴즈 온더블럭 121회 지난 1일 tvN에 방영된 '유퀴즈 온더 블럭'에 데뷔 15년차 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4년만에 완전체로 방송에서 볼 수 있어 예고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고.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구호를 열창하며, 단체 인사로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수영은 "'촬영 전, 멤버들과 화상 회의를 했다.","의견이 분분해서 힘들었다."고 밝히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비주얼 센터 윤아는 "가끔 후배들이 예전에 출연했던 '패밀리가 떴다'나 '만원의 행복'에 출연하고 싶다고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출연했다.","아직 나도 어리고 젊다고 생각했는데 데뷔를 너무 일찍했다."고 하며 데뷔 15년차의 세월과 경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컴백의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히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가족같은 존재", "한 줄기의 빛", "나의 국가"라는 메세지를 전하며 여전히 돈독한 우애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 날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입은 옷들도 화제를 모았다. 그 중 윤아가 스타일링 한 옷은 꽃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였다. 윤아는 산뜻함과 함께 마치 '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의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퀴즈 온더 블럭 윤아 드레스 정보 브랜드 미우미우 품명 롱 프린트 새틴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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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더 블럭' 태연의 국가, 소녀시대의 완전체 출연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모여 출연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완전체로의 방송 출연은 약 4년 만의 일이다.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이 했으며, 내년 15주년을 맞이해서는 완전체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모았다. 15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태연은, 과거 "누군가에게, 또는 어떠한 프로젝트에 너무 상처받고 희생하고 시간을 쏟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다."고 말하며 솔직한 마음을 나누었다. 태연의 표현은 이러했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고 미안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울었다. 그래서 조금 더 표현하고, 조금 더 나 자신과 소통을 많이 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보면서 제 감정을 조금 더 알게 되고 솔직해졌다" 이어서 도입부 장인으로 유명한 태연은 '이건 내가 찢었다'하는 노래로 '라이언 하트'를 골랐으며, 조금 무거운 이야기들을 전했던 태연은, 과거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일화로 노래도 해야 되고 몸도 날씬해야 했던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간 때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의 "멤버들은 나에게 어떤 존재?"라는 질문에 소녀시대 수영은 '거울'이라고 표현했으며, 윤아는 '청춘', 유리는 '고향'이라고 표현했다. 태연은 '나의 국가'라고 전해 감동을 주었다. 이날 태연은 핑크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블랙 & 그레이로 매치된 프라다 원피스를 착장해 태연만의 미를 뽐냈다. 여기에 같은 프라다의 귀걸이까지 착용해 완벽함을 자아냈다. 태연의 드레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 퀴즈 온더 블럭 태연 드레스 정보 브랜드 PRADA 품명 Check and Re-Nylon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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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의 집들이손님 태연의 데일리룩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한강뷰 새 집을 공개했다. 키는 자신과 '정신적 교감을 이루는 분'이라며 집들이 손님을 소개했고, 찾아온 키의 절친은 바로 소녀시대 태연이었다. 키는 태연을 위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대접했다. 키는 태연과 식사하며 샤이니 멤버들이 사준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을 언급 했다. 얼마 전 음악방송에서 1위 소감을 하며 "그리운 사람이 있다. 빈자리가 크다"고 고백했던 당시 감정에 대해 대화를 이어 갔고, 태연은 “너무 잘한 것 같았어. 너무 반가웠어.” 라며 키를 위로했다. 태연은 키의 집에 방문하며 보테가 베네타의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재킷을 선택했다. 함께 씨그래스 컬러의 보테카 베네타 카세트 백을 매치해 주었다. 캐주얼한 착장에 노란색 봄 컬러가 매치되어 세련된 패션미를 볼 수 있었다. 카세트 백은 국내에서도 꾸준한 스테디셀러로써 봄을 맞아 비비드한 컬러가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 산다 태연 가방 정보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품명 카세트 백 씨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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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윤아에게 찰떡으로 어울린 모자는...6월 6일 방송되는 tvN온앤오프 윤아편 선공개된 영상 속 모자가 화제다. 온앤오프는 다양한 삶을 사는 멀티 페르소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나와 거리둔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신개념 예능이다. 이번주 토요일 6일에 방송되는 온앤오프편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하여 강아지 래오와의 일상들을 서스름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선공선공개된 영상 속 윤아의 모자가 화제가 됐다. 캐쥬얼 룩에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올 여름 유행아이템으로 예상된다. 온앤오프 윤아편 모자정보 제조: 무디디 품명: Reversible Flower bucket hat 004 Black 가격: 4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