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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안유진, 똑 부러지는 면모로 MZ매력 발산!20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대세 걸그룹 아이브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는 세 번째 싱글 앨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놀토' 멤버들은 '러브 다이브'가 여전히 음원 차트에서 빛을 보고 있는 와중 또 새 앨범이 나온다는 것에 놀랐다. 안유진은 "'러브 다이브'가 어두운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밝고 귀여운 느낌이다. 하지만 나르시시즘 세계관은 계속 가져간다"고 설명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안유진은 3주 만에 재출연으로 '놀토' 식구들의 환영을 받았다. 안유진은 최근 나영석 PD 예능인 '지구오락실'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승기인 줄 알고 섭외했더니 이수근이 온 격"이라며 안유진의 남다른 예능감을 이렇게 평할 정도였다.이날 안유진은 동생들을 배려해 느긋하게 게임에 참여했으나 역시나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안유진은 기지를 발휘해 힌트를 듣고 “남극 펭에 빼어날 수”라고 가사를 맞추는 등 센스를 발휘했다. 이후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가 무슨 말이야?”라며 혼란에 빠진 말에도 유진은 “자기애를 담은 곡이라고 했으니까 ‘빼어날 수’ 라임에 맞춰 ‘이렇게 태어날 수가 없수’ 아닐까요?”라는 의견도 냈다. 넉살은 “유진 씨가 정말 똑똑하신 거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2차 받아쓰기 곡으로는 아이브의 직속 선배 몬스타엑스의 '리빙 잇 업'이 출제됐다. 안유진은 직속 선배를 의식한 듯 받쓰판에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이브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써냈고 최초 받쓰 사과문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안유진은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자켓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자켓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Balmain 제품명 Barbie tweed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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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소녀시대! 'FOREVER 1'으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아는형님' 출연지난 13일 토요일, JTBC '아는 형님'에 15주년을 맞아 'FOREVER 1'으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 15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소녀시대 8인(태연, 윤아, 티파니, 써니, 수영, 서현, 효연, 유리)은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재치있는 토크와 끈끈한 우정, 그리고 15주년의 내공이 담긴 무대를 보여줬다. 지난 15년동안 묵묵히 리더의 자리를 맡아왔던 태연은 '요즘에 맞게 리더 시스템을 변경해 이제는 달마다 리더를 돌아가며 하기로 했다'며 '(그래서) 너무 꿀이야'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태연은 김영철이 진행하는 아침 라디오를 즐겨듣고 있다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짝꿍 게임에서는 태연한 얼굴로 출연자들을 속이며 게임을 이기려 하여 승부욕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5주년 기념 컴백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소녀시대는 모두 열정적인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줬다. 신곡 'FOREVER 1'과 데뷔곡 '다시 만난 나의 세계'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각종 게임과 여러 토크에서도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옷을 입고 와 촬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태연은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뷔스티에를 입어 귀여우면서도 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이 입은 뷔스티에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있다. 아는형님 소녀시대 태연 뷔스티에 브랜드 Not your rose 제품명 Love bustier top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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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지민, 연락 끊고 잠적했던 사연은?지난 14일, 김준호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의 오랜 절친 배우 황보라와 정이랑을 초대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부터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더러운 얘기 금지"라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와 정이랑은 이들의 열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을 만큼 '절친'으로 알려졌다. 친구들이 도착하고, 김준호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매너와 허세가 폭발했다. 하지만 정작 김지민은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부끄러워했지만 미소는 떠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싸운 일화가 공개되었는데, 김준호가 골프를 일주일에 두 번 이하로 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 이야기였다. 5일이 넘도록 김지민과 연락이 끊겼던 김준호는 결별 위기의 상황에서 결국 한밤중에 슬리퍼 차림으로 김지민의 고향인 동해까지 택시를 타고 내려가 이별을 막아 사건은 일단락되었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며 반성하는 듯했지만 앞으로도 선의의 거짓말은 하겠다며 친구들의 비난을 샀다. 이후 김준호는 노래방에서 "선의의 거짓말을 용서해 달라"며 개사를 해 불러 웃음을 자아냈고, 시청자와 '미운 우리 새끼' 출연자 또한 김준호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날 김지민은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의 트위드 자켓을 입어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김지민의 자켓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의 정보 브랜드명 모우트(MOAT) 제품명 ROUND TRIMMING TWEED JACKET(tweed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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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효연, 멤버들과의 찐친 케미 폭발!지난 9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아티스트 팀과 스태프 팀으로 파트너를 이뤄 멤버들의 또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아티스트 효연은 태연, 서현과 팀을 이뤄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효연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태연과 서현 때문에 지각 위기에 처했다. 태연과 서현은 이런 상황을 모른 채 실장과 현장매니저 역할 나누기에 심취해있었다. 효연은 뒤늦은 서현의 전화에 "3분 안에 안 오면 택시타고 간다"며 초강수를 두었다.곧 픽업 장소에 도착한 서현이 석고대죄와 과한 에스코트로 혼을 쏙 빼놓자 효연은 "너무 과해. 서현이 타지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서현의 열정 넘치는 케어가 계속되자 효연은 한숨을 쉬며 차를 세우라고 지시했고 차분하게 운전하던 태연마저 서현에게 내리라고 하며 그들만의 찐친 케미를 보였다. 이 날 효연은 재치있는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세련미 넘치는 효연의 드레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시탐탐 효연 드레스 정보 브랜드 앤더슨벨 품명 ANETA BUSTIER COKTAIL KNIT DRESS atb739w(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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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소시고사 中, 티파니의 횅당한 영어 이름 " 쟤가 황 씨인데...?"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라디오 DJ와 게스트가 된 소녀시대가 소원(팬클럽)의 사연을 읽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만으로부터 15주년 축하 메시지까지 받은 소녀시대는 파자마를 입고 모였고 소원이 전한 사연을 읽으며 '잘'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사연을 소개하던 중에 소녀시대의 미니게임도 진행됐으며 소녀시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 팬이 직접 만든 '소시고사'에 직접 임하기도 했는데 소녀시대는 각 멤버의 영역이 담긴 '소시고사'를 풀었다. 채점을 하는 과정에서 티파니의 영어 풀네임 중 ‘HWANG’이 ‘황’이냐 ‘횅’이냐를 두고 옥신각신하기도 했다.한편 효연은 그룹 내 포지션으로 '댄스짱'이 되냐고 논란이었다. 문제를 모두 푼 결과, 태연이 3개를 틀려 1등을 차지했고, 효연이 13개를 틀려 꼴찌가 되었다. 이날 소녀시대 티파니는 쨍한 색의 오렌지 실크 파자마를 입었고, 세련미가 돋보인 티파니의 패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 파자마 셋업 정보 브랜드 Prada 품명 푸시 보우 실크 셔츠 브랜드 Prada 품명 Twill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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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디어 시작되는 러브라인?지난 27일 방영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를 향한 이준호의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우영우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체포된 방구뽕(구교환 분)의 변호를 맡았다. 이준호는 우영우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떼어 주고, 고래 이야기보다 방구뽕 이야기에 심취한 우영우에게 질투를 하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그러다 이준호는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고, 우영우를 향해 달려갔다. 그녀와 처음 만난 회전문 앞에서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제 속이 꼭 병든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그간 쌓아왔던 감정이 담긴 목소리와 눈빛에 시청자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면서도 번번이 타이밍을 놓쳐 진심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은 드디어 러브라인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이 날 박은빈은 화사하면서도 단정한 화이트 자켓으로 오피스룩을 뽐냈다. 박은빈의 자켓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켓 정보 브랜드 lamerei 품명 Wool Bland JK-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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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현영, 감초 역할 톡톡!지난 20일에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배우 주현영이 또다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박은빈)'가 변호사로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현영은 우영우의 하나뿐인 친구인 '동그라미' 역할을 맡아 우영우와의 우정과 유쾌하고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일에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자신이 '이준호(강태오)'를 좋아하는지를 고민하는 우영우에게 동그라미(주현영)가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나온다. 동그라미가 이준호를 떠올려보라고 하자 우영우는 그는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답하며 가끔 가슴이 뛰기도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잘 모르겠어하는 우영우에게 동그라미는 "잘 모르겠으면 이준호를 살짝 만져보는 건 어때"라며 만졌을 때 심장이 막 뛴다면 진짜 좋아하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오히려 자신이 더 들떠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 조언을 받아들인 이준호와 우영우의 설렘 가득한 엔딩이 함께 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날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할을 맡은 주현영은 트렌디한 셔츠 블라우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현영이 입은 셔츠 블라우스의 상품정보는 아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현영 셔츠 블라우스 브랜드 BADEE 품명 Sasha Collage Printed Shirt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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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헛헛한 마음 달래러 일주일 간의 나홀로 먹방!지난 17일 다비치 이해리를 시집보낸 강민경의 일상이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한잔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헛헛한 마음이 든다. 포만감으로 이 공허한 마음을 채워야 한다"며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매했다. 강민경은 평소 자주 해먹는 아보카도 부카케 우동의 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 100만 유튜버가 됐음을 알리고 자축의 의미로 술 한잔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며 그녀는 구독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행복하게 하루를 마쳤다. 또 다른 날에는 오이 냉국에 도전하기도 했는데 "정말 더운 날이다. 어마어마하게 시원한 음식을 먹고 싶다"며 지인이 분양받은 아파트 텃받에서 기른 가지와 부추로 가지 솥밥을, 여름 입맛 확 돋우는 오이 냉국을 만들어 역시 빠질 수 없는 술 한 잔과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영상의 마지막 음식은 사과 샌드위치였다. 강민경은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지만 오늘은 긴 회의가 있어 먹고 나간다"며 음식을 준비했다. 차 안에서 샌드위치와 함께 더치 커피를 마시며 열량을 보충했다. "정말 맛있다"라고 만족해하며 영상은 마무리 되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아비에무아의 스웨트 셔츠를 입어 햇살 따사로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룩을 보였다. 강민경의 스웨트 셔츠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걍밍경 강민경 상의 정보 브랜드명 아비에무아(Àvie muah) 제품명 Snap-Button Sweatshirt(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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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속 여름퀸 선미의 솔직담백 토크지난 2일,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6월 29일 타이틀 곡 '열이 올라요(Heart Burn)'로 컴백한 선미는 사실 곡 홍보보다는 이영지를 보고 싶어서 왔다며 이영지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처음부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선미와 이영지는 워터밤 공연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를 하며 수위가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을 때는 니플패치를 사용하면 좋다며 가수들의 여름철 공연 꿀팁을 서로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나 이제 서른하나인데 뭐 내가 굳이?'라며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을 드러내며 이제는 많은 것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가수 선배로서의 연륜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비교적 연차가 적은 이영지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하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후배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 탄성을 자아냈다. 조언과 동시에 무대 위 화려한 모습 속 가려진 쓸쓸한 면도 살짝 공개를 했는데, 이전 자신의 생일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며 '아, 생일이 진짜 이렇게 끝나나?'하며 쓸쓸했던 적이 있었다며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게 해준 것이 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이었다며 귀엽고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선미는 코랄색의 슬립블라우스를 입고 나와 미모를 뽐냈다. 선미가 입은 슬립블라우스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선미 슬립블라우스 브랜드 BA&SH 품명 코랄 러플장식 슬립블라우스 (SIBL2E035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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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첫 방송!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우정 여행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파티부터 우정 여행의 이야기가 담겼다. 기념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그동안의 소녀시대 무대 의상을 코스프레하는 것이었고, 소녀시대의 히트곡들을 떠오르게 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도 분배했는데 총부는 윤아, 홍보는 티파티와 유리, 예능 담당은 써니, 협상 담당은 수영, 서기는 태연, 눈치는 효연, 코치는 유리가 맡게 되었다. 이후 첫번째 에피소드로 소녀시대는 강릉 등명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오랜만에 한 차에 탑승한 소녀시대는 오순도순 김밥을 먹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겼고, 떠오르는 신인 시절 추억을 나누는 감성에 젖기도 했다. 오랜만에 뭉친 소녀시대의 여전한 예능감에 15년 간 다져온 멤버들의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도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릉 해변에 도착한 소녀시대는 해변에서 점심값을 걸고 예능 담당 써니가 준비한 이목구비 셀카 게임을 즐겼다. 게임 후, 점심을 맛있게 먹고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가는 길에 근처 마트에서 여러가지 음식 재료를 구매했다. 써니는 와중에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주었던 10초간 모든 멤버와 깍지끼기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써니는 쟈니헤잇재즈의 니트 상의를 입고 청바지와 함께 여행에 맞는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써니의 니트 상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시탐탐 써니 상의 정보 브랜드명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제품명 SAILOR COLLAR KNIT TOP -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