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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통닭 2020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옛날 통닭 브랜드 또봉이통닭이 오는 11월 26일(목) 부터 28일(토)까지 코엑스에서 3일간 진행되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 점주님들 모집에 나선다고 한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한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박람회로 최신 창업 트랜드를 반영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 또봉이통닭은 가맹비. 로열티 0원이라는 파격적인 창업 장점과 함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인테리어 또한 예비 창업가들이 직접 준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전했다. 또한 또봉이통닭은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만 간판지원과 닭 100수 지원, 3개월 창업지점 마케팅 무료진행을 통해 더 많은 예비 점주님들이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성공창업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또봉이통닭은 '미스터트롯' 출신 '임도형'군을 모델로 하여 브랜드 SNS와 블로그를 통해 각종 이벤트와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 어려운 시기에도 점주들에게 미소를 띄워주기 위해 본사 마케팅을 아끼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뿐아니라 또봉이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서울시장표창등 다양한 수상기록을 비롯해 마니커와 파트너십을 맺는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옛날통닭을 제공하기위해 늘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봉이통닭은 최근 배달 창업 트랜드에 따라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APP은 물론 자체 콜센터 (1855-4582)를 통해 전국적으로 배달 또한 운영중이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통닭 1000마리를 기부하여 누적 통닭 기부수 1만마리를 돌파, "착한기업" 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 또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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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 서울 전역으로 확대…발급 방법은?사진=서울시 서울시민 누구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할인받게 된다. 기존에는 서울 종로구·중구·구로구·서초구·강남구 등 5개구 주민들만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는다.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등 까지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는다.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등 까지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6일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대상 지역이 17일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은 서울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100~200원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평소 2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다만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으로 이용할 경우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적립 횟수는 44회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신한, 하나, 우리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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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다단계식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전까지 최소 12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업체는 노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고위험군 고령 확진자들의 확산이 우려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 관악구 리치웨이 판매자인 구로구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된 후 업체직원 2명, 판매 활동자 4명과 그 가족 1명 등 총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서울지역 확진자는 7명이다. 해당업체는 지난달 33일과 30일 판매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어 나 국장은 "세미나 참석자들의 명부는 모두 파악했다. 대부분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며 "현재 업체 직원 11명,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 사이 업체를 방문한 188명 등 19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치웨이 관련으로 처음 파악된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수궁동에 거주하는 72세 남성(구로 43번, 서울 887번)이다. 그는 지난 1일 리치웨이 사무실에서 쓰러져 영등포구 강남성심병원으로 이송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환자는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구로구 43번 환자가 1일 오전 방문한 구로구 소재 내과의원의 간호사 2명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3일에는 용산구 효창동 거주 65세 여성(용산 39번, 서울 897번), 강남구 거주 56세 여성(강남 77번, 서울 903번), 경기 군포시 거주 73세 남성(서울 904번) 등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 사는 83세 남성(안산 17번)도 3일에 고대안산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당일에 양성 판정이 나왔다. 안산 17번 환자는 지난 5월29일 리치웨이를 방문했다. 또 그다음 날인 30일부터 두통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4일에는 용산구 거주 69세 남성(서울 912번), 강서구 화곡3동 거주 74세 남성(강서 56번, 서울 914번), 관악구에서 검사를 받은 수원 거주 59세 여성(서울 915번)과 영등포 거주 48세 여성(서울 916번)이 서울에서 잇따라 확진됐다. 이 중 강서 56번 환자는 1일 리치웨이 홍보관을 방문했을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일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다. 구로구 43번의 접촉자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거주 80대 남성(수원 66번)은 4일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사는 57세 여성(안산 18번)은 5월31일 열, 잔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6월3일 구로 4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단원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에 사는 83세 여성(안양 39번)은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무증상 상태에서 3일 동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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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서울시 지하철 이용시 마스크 필수착용...탑승금지까지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 및 위험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지하철 혼잡도 150%이상일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정원대비 탑승객 수가 150%이상이 될 경우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하고, 개찰구에서 역무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지하철 역사에 따로 준비한 덴탈마스크를 구매하여 탑승할 수 있다. 또 혼잡이 심한 강남역, 홍대입구역, 신도림역, 고속터미널역등 주요 10역과 10개 환승역 승강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거리를 지키도록 할 예정이다. 승객이 꽉찬 지하철역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혼잡도는 80% 이하의 경우 여유, 80-130% 보통, 130-150% 주의, 150%이상을 혼잡1, 170% 이상을 혼잡2 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 대응 방안도 신설했다. 서울시는 이와같은 전동차 이용객 혼잡도 관리기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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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3 등교시기 일주일 연기해...20일부터 등교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교육부가 등교수업을 1주일씩 추가 연기했다. 초,중,고 등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탓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교육부는 발표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3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하려던 기존 계획을 학생 감염 우려가 크다며 2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교육부가 발표했던 학년별 등교수업 일정이 일주일씩 순연됐다. 고2·중3·초1∼2·유치원생 등교는 27일로 연기됐고, 고1·중2·초3∼4학년 등교는 6월 3일로 미뤄졌다. 중1과 초5∼6학년은 6월 8일에 마지막으로 등교한다. 아울러 박 차관은 “고3은 5월 말 전 등교 수업을 실시하면 대입일정에 추가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는 14일 고3 학력평가는 20일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래 교육부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시행하기로 한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등교를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 사태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요청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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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맛집 이우다이닝, 대만 실업야구팀 저녁만찬 장소로 선정한국으로 초청된 대만 실업야구팀의 저녁만찬 장소로 선정된 뚝섬역 이우다이닝이 화제다. 최근 블루보틀 입점으로 이목이 집중된 성수 카페거리에서도 이우 다이닝의 화제성은 단연 손에 꼽는다.2030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이우 다이닝은 고기집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특유의 인테리어와 감성서빙으로 가장 핫한 매장중에 하나로 꼽힌다.이번에 초청된 대만실업야구팀 ‘대만전력’은 대만 국가대표 선수 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해 전국 춘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서울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연예인야구를 주최하는 한스타미디어의 초청으로 방한한 대만전력은 지난 12일, 13일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평가전을 진행했다.방한중인 대만실업야구팀에게 한국의 대표메뉴인 삼겹살, 소고기와 젊은 정서를 동시에 소개할 곳으로 이우다이닝을 선정했다는 후문이다.이우다이닝은 고급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에서 소기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매장 분위기로 인해 데이트 코스 및 성수동일대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모임장소 및 기념일등의 축하연으로 자주 찾는다.와인과 잘 어울리는 삼겹살과 등심이 대표메뉴이며, 고깃집에선 볼 수 없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해서 유명인의 SNS 등을 통해 성수 필수 데이트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성수동 뚝섬역 카페거리 명소로 알려진 이우 다이닝이 대만실업야구팀의 저녁 만찬장소로 선정되며 한국의 새로운 외식문화를 소개하는 명소가 됐다는 평가다.관계자는 “금번 초청행사를 통해 카페거리 데이트장소를 넘어서 보다 다양한 고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우만의 특별한 고기집문화가 벌써 알려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저녁만찬에 대한 만족으로 11월에 예정된 대만연예인야구단과 한국연예인야구단 리그 전,후 회식장소로 이우 다이닝이 예정되었다. 이우다이닝에 대한 위치 및 자세한 메뉴는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우다이닝’을 검색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