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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가2 츄, 홀로서기 시작한 자취방 최초 공개지난 17일 Youtube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아침먹고가2’에서는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언제 습격당할지 몰라 일주일 동안 틴트 바르고 잤다”라며 침대 옆에 틴트를 두고 자는 모습을 보여주며 만반의 준비를 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침에도 굴욕 없는 생얼을 보여주며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장성규는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보였던 츄의 강남 집에 대한 질문을 시작했다. “여기 시세가 꽤 비싼데, 이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츄는 “바로 앞이 이달의 소녀 숙소였다. 지금도 멤버들끼리도 거의 같이 옹기종기 있다. 향수 같아 이곳을 떠나지 못하겠다”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츄는 귀여운 꽃무늬가 있는 잠옷을 착용해 발랄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뽐냈다. 츄의 잠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침먹고가2 츄 잠옷 정보 브랜드 스내피커들 SNAPPY CUDDLE 제품명 Candid Roses Pajama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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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장성규, "손석희 사장님은 내 후배"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장성규 씨가 선을 잘 넘는 사람답게 예전에 손석희 사장한테 내 후배라고 얘기를 했다가 호되게 혼난 적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장성규는 “왜냐하면 저는 (JTBC에) 2011년 개국할 때부터 들어가 있었고 사장님은 2013년도, 저보다 2년 늦게 왔으니까 후배다”라고 답하였다. 결국 이 때문에 장성규는 “허락을 구하지 못하고 말씀을 드렸다 보니까 (손석희 사장님께서) 이 내용을 보시고 앞으로 방송 나가서 내 얘기 하지 말아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출연자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게 너무나도 송구스럽습니다. 지금도”라며 손석희 사장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는 이날 차분한 베이지색의 카디건을 착용했다. 데일리룩, 데이트룩 등 다용도 코디가 가능한 디자인과 부드러우면서도 요즘 트렌드에 맞는 감성으로 장성규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장성규가 착용한 카디건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운우리새끼 장성규 카디건 정보 브랜드 이올로 제품명 남성용 카라 블루종 니트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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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시즌3, 78년만에 조국 품으로 돌아온 홍범도의 일대기를 다루다!18일 방송된 SBS '꼬리의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전설의 타이거 헌터-78년만의 귀환'편으로 독립군 홍범도 장군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이날 이야기는 한국에서 약 6,000km 떨어진 카자흐스탄에 있는 시신을 찾아달라는 부탁의 전화로부터 시작했다. 먼 해외에 있는 시신이지만 간절한 부탁에 박교수는 카자흐스탄으로 향했고, 3일간 땅을 파도 흔적조차 찾을 수 없던 시신은 포기하려던 찰나, 발견되었다. 78년만에 발견된 시신의 주인은 시골마을 극장 수위였고,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남자에겐 전설의 '타이거 헌터'였고, 조선, 만주, 중앙아시아를 넘나들며 대활극을 펼친 유명인물이었다. 이날 방송에선 수많은 전투를 벌인 불패신화의 주역인 그는 조선땅에서 태어나 왜 머나먼 타지인 카자흐스탄에서 눈을 감게 되었는지, 78년 동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연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트리오' 장현성, 장성규, 장도연이 전하는 이번 이야기는 가수 권진아, 래퍼 치타,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함께 했다. 이날 래퍼 치타는 화려하고 큰 패턴의 블랙 자켓을 착용했고, 치타가 입은 자켓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래퍼 치타 블랙 자켓 정보 브랜드 ZARA 제품명 자수 블라우스 478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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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굿모닝FM 생방송 불참... 입술 부상방송인 장성규가 부상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DJ 장성규가 아닌 배우 송진우가 진행을 맡았다. 의아해하는 청취자들에게 송진우는 "장성규씨가 작은 부상을 입어 안타깝게도 오늘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며 대타 DJ를 맡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제 오후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장성규가 입술 부위를 다쳐 발음이 잘 안된다고 한다더라. 라디오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며 "큰 부상이 아니라 빨리 쾌유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장성규 역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직접 문자를 전하며 "아침 7시에는 여러분과 만나는 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활동 중 잘못 넘어져서 그렇다. 염려치 말고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성규는 19일 OSEN에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걱정끼쳐 드려 죄송하고 하루 빨리 복귀할게요”라고 전했다. 장성규의 매니저 역시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져서 입술을 다쳤다. 꿰맨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을 다쳐 발음이 어렵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늘 상태를 보고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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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청하,장성규,이효리 대세인증 #아무노래챌린지지코의 신곡 '아무노래'가 셀럽들의 SNS챌린지 참여와 함께 1위 소식으로 화제이다. ‘아무노래'의 선방이 특별한 이유는 SNS를 중심으로 댄스 챌린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코는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화사, 청하와 함께 한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군 바 있다.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화사, 청하, 대세 장성규와 유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는 온라인을 뜨겁게 강타했고, 이효리까지 챌린지에 참여 후 직접 SNS에 댄스영상을 개재하여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 이효리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은 가희 폭발적이다. 영상을 본 지코는 직접 “우왓!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아무노래' 챌린지는 태그 #아무노래챌린지 와 함께 댄스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15일 기준 일반이들의 참여도 늘어나 1,000개가 넘는 챌린지 영상이 개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