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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안경에 비밀이 있다?최근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과 화제를 몰고있는 JTBC의 '우아한 친구들'이 화제몰이다. 특히, 주연으로 등장하며, '역시 유준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배우 유준상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아직 방영한지 4회차이지만 벌써부터 심장 쫄깃한 스토리라인, 탄탄한 연기로 단숨에 올해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배우 유준상은 대부분의 연기에서 안경을 착용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쓰고 나오는 안경도 아주 탁월한 선택이다. 라운드형의 안경테에 요즘 유행하는 코받침으로, 코눌림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견고함까지 갖춘 이 안경. 최근 밋밋한 당신의 패션에 하나의 포인트를 주자면 이 안경을 써볼 것을 권한다. 제조사 마노모스(MANOMOS) 제품명 MUSIC C2 가격 2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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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한예리 안경은 알겠다!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한 따끈따끈한 tvN의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주목받고있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라는 다소 간소한 줄거리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1화에서 보여지는 가족 간의 거리감이 있지만, 서로 챙겨주려고 하는 가족애에 어느새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제목처럼 사실 지금까지는 이 드라마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은희(한예리)가 잠시 쓰고 나온 안경은 제대로 알겠다. 검은색 뿔테안경으로, 짧은 순간이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적당한 알 크기와 동양인 얼굴에 착 맞는 핏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안경이다. 데일리로도, 잠깐 집 앞에 나갈때도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 제조사 마노모스 제품명 Mercury C1 가격 1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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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완벽조연 박선영 연기,미모,패션까지 완벽한 3박자!ㅊ 출처: 부부의 세계 매회 폭발적인 스토리 전개를 그리며 방영 중인 JTBC 주말 금토드라마 ' 부부의 세계' 가 적수 없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주인공인 김희애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조연들의 명품연기로 드라마의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온아한 성품의 현모양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고예림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선영은 단단한 내공이 빛나는 대체불가의 명품연기로 고예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부부의 세계' 8회 방영분 중 사격장에서 박선영이 착용한 핑크색이 돋보이는 선글라스가 화제가 되고있다. '부부의 세계' 박선영 선글라스 정보 제조사 마노모스 제품명 BILLY C2 제품가격 2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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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우정'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나타난 민도희, 그녀의 안경은?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가 인기다. 전국의 남자들 모두가 술 한 잔만 꺾으면 '술맛이 어떠냐?'고 묻는 신드롬을 낳은 '이태원 클라쓰'가 대표적이다. 이후 새롭게 등장한 웹툰 원작 드라마 KBS2 '계약우정' 역시 대박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다른 것보다, 1회부터 꾸준하게 착용하고 나온 민도희의 안경에 주목하자. 선글라스 겸 안경으로도 착용가능하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되어있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동그란 모양의 안경은 아직 트렌디하기에 지금 구매해도 부담없다. 또한 부드러운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둥근 프레임의 안경이 제격이다. 평소 인상이 딱딱해보인다거나,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싶다면 하나쯤은 구비해도 좋을 아이템. KBS2 '계약우정' 민도희 안경 정보 출처 : 토니세임 공식홈페이지 제조사 토니세임 제품명 TS-10731-K03 제품가격 2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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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필름부터 화제였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의 아이템은?출처 : 슬기로운 의사생활 1화 中 인기몰이에 여념없는 tvN의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 중 소아외과 조교수인 안정원을 연기하는 유연석의 안경에 눈이 간다. 첫 방송에서 잠깐 보여준 그의 얼굴에 지적인 매력과 부드러운 인상을 동시에 주는 안경이다. 최근 2년동안 라운드형과 원형 안경이 유행하는 요즘, 이상하게 더욱 눈이 가는 아이러니한 안경이다. 유연석이 착용해서 그런 것일까? 순수함과 스마트함, 그리고 귀엽다는 인상까지 한 번에 주는 안경은 드물다. 유연석이 착용한 것 뿐만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을 한껏 뽐낸 안경. 이미지 변신을 원하거나 부드러운 인상을 남기고 싶은 안경을 원한다면 눈여겨 볼만 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안경 정보 출처 : 마노모스 공식 홈페이지 제조사 마노모스 제품명 WIND C2(Silver) 제품가격 2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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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폐셜MC이진혁의 MC로의 활약 못지않는 패션센스~출처: 라디오스타 지난 26일 방송된 MBC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만능 재주꾼 4인방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출연해 많은 재능과 열정까지 선보이며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스폐셜 MC자리를 꿰찬 이진혁은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뒤 능글맞은 토크 진행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라디오스타 스페셜MC 뿐만 아니라 첫 연기 데뷔를 앞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의 홍보를 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이진혁은 깔끔하고 가벼운 스퀘어 타입의 티타늄 안경을 착용했으며 이 안경은 캐쥬얼한 스타일에 풋풋한 대학생 같은 느낌을 주는 패션을 완벽히 마무리해주었다. '라디오스타' 속 이진혁 안경 정보 출처: 마르카토 공식홈페이지 제조사 마르카토(Mahrcato) 제품명 Lento c.001 가격 2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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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속 안창환의 패셔너블 뿔테안경출처: JTBC 검사내전 15회 중 출처: JTBC 검사내전 15회 중 검사내전 15회에서는 형사2부에게 연애를 들키는 김정우(전성우)와 성미란(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우(전성우)와 성미란(안은진)은 지청 내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며 치정 내에서 몰래 첫 키스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이들은 곧 형사2부 검사들이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아채고 매우 놀라는 장면을 연출했다. 차명주(정려원)과 홍종학(김광규) 그리고 패녀서블한 스타일의 안경을 쓴 이정환(안창환) 등에 의해 비밀이 간파된지 오래 였던 것이다. 배우 안창환씨가 착용한 뿔테안경은 브라운 컬러와 메탈 프레임이 돋보이는 안경이다. 배우 안창환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안경정보 제조사 TONYSAME 모델명 TS-10501_K05제품가격265,000원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작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12일 마지막 회인 16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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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용 청각장애 지원금,재활·A/S 가능 여부 점검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난청 인구는 약 809만 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은 약 185만 명인 전체의 25%에 육박한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40세 이상 인구 중 중도 이상의 난청을 가진 사람의 12.6%가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국내 보청기 사용률은 난청인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보청기 보급률이 낮은 이유는 보청기가 고가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끼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반면 보청기를 착용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생각하거나, 남들이 어떻게 볼까 하는 걱정이 앞서 보청기 착용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 바른보청기 유지윤실장 바른보청기 유지윤실장은 눈은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는 현상을 본인이 바로 느끼는 반면, 청력은 상대방의 발음이 나빠서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거나 TV나 전화 볼륨을 높이면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귀가 나빠졌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보청기의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가격과 사회적 인식, 그리고 자각증세가 늦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른보청기유지윤실장은 보급률이 낮은 것보다 보청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로 비싼 보청기를 구매하고도 올바른 재활이 안되거나 충분한 A/S를 받지 못해서 구매 후 방치하는 경우 상당히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처음엔 본인 음성이나 상대방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기 때문에 올바른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하고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은 새로 맞추지만 보청기는 청력이 떨어져도 조정해서 5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a/s가 잘 되어야 한다고 한다. 2015년 청각장애 지원금이 최대 131만원으로 증액된 이후로 보청기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공짜로 해주겠다고 홍보하며, 판매 후 충분한 관리를 하지 않는 업체가 늘고 있어 보청기에 대한 수요는 늘어났지만 인식은 오히려 나빠졌다고 지적하였다. 유지윤실장은 마지막으로 보청기를 잠깐 착용하는 것으로는 내게 맞는지 쉽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보름 정도는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 후 사후 관리를 잘 하는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은 세금으로 보장 받는 권리이지 결코 공짜가 아니니 충분히 체험하고 신중하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