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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3 주우재, 눈길 모은 가죽 자켓은?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주우재는 시크한 가죽 자켓을 입어 눈길을 모았다. 연애의 참견3에서는 오늘의 사연으로 ‘ENFP 친목방’이라는 명목으로 썸 오픈 채팅방에 들어간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썸 오픈 채팅방에 자기 셀카를 올리는 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그려내어 패널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남자친구는 ‘잘생겼다, 얼굴 인증 좀 다시 해 달라’는 요구에 오픈채팅방에 가볍게 셀카를 올렸다. 그것을 왜 올리냐는 여자친구의 핀잔에 남자친구는 오히려 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행동을 취하며 ‘사람들이랑 대화 나누는 거 좋아한다, 채팅방은 제목만 그런 것이다, 견문이 넓어진다’는 이유로 넘어가려고 하였다. 주우재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이 모습에 답답하다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주우재는 연애의참견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따끔한 충고를 주는 모습으로 활약을 끌고 있다. 이날 주우재는 시크하고 독특한 무늬의 가죽 자켓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주우재가 방송에서 착용했던 가죽 자켓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3 주우재의 자켓 정보 브랜드 인사일런스 제품명 레이싱 레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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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한혜진, 갑질 연애에 진지하게 조언하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한혜진은 연인 간 갑질 문제 이야기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언을 하였다. 17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3'에서는 카페 창업으로 일 6천원 매출을 갖는 여자친구와 갈등이 생긴 남자의 고민이 그려졌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대출을 받아 자신에게 투자를 해달라고 하였다.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투자를 해 주었지만 손님을 속이며 장사를 하는 여자친구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후로 남자는 조언을 해 주지만 여자친구는 이에 갑질이라 느낀다고 말하였다. 연애의 참견 패널들은 갑질 오해 문제에 대하여 서로 간에 돈을 빌리면서 감정소모가 생긴 것이라고 보았다. 최종 참견에서 한혜진은 "이건 여자친구가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 돈을 받을 가능성은 적으니 인생에 큰 수업료를 했다고 생각하라. 투자비도 포기하고 여자친구도 포기하라"며 안타까워하면서 진지하게 조언을 하였다. 한혜진은 이날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착용했다. 아크릴과 모직 혼방 소재로 제작하여 편안한 활동감을 갖추었다. 다양한 쉐입의 짜임이 유니크하여 베이직한 하의와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혜진이 방송에서 착용했던 니트 스웨터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3 한혜진의 니트 스웨터 정보 브랜드 ZARA 제품명 베이직 케이블 니트 스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