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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박태환, 박세리에게 숨은 애교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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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안싸우면 다행이야' 박태환, 박세리에게 숨은 애교 대방출


캡처.PNG
출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지난 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10회에서는 박세리와 월드클래스 운동부 동생들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빽토커’로는 가수 영탁과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함께했다.

이날 박세리는 두 번째 '내손내잡'에 도전하기 위해 운동부 후배인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을 소집했다. ‘내손내잡’ 경험자인 박태환부터, 빙판도 애교도 꽉 잡은 곽윤기, 그리고 세계 랭킹 1위 펜싱 선수 오상욱까지. 든든한 동생들과 함께라서인지 박세리는 여유로워 보였다.

하지만 ‘내손내잡’이 시작되자 박세리의 기대는 처참히 무너졌다. “해루질이 뭐예요?”라고 묻는 곽윤기와, 펜싱 경기를 할 때 상대의 빈틈은 잘 찾으면서 해산물은 못 찾는 오상욱의 2단 콤보가 박세리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내손내잡’을 하는 동안 쉴 새 없이 박세리를 찾는 곽윤기의 “누나” 퍼레이드에 박세리는 점점 지쳐갔다.


또한 곽윤기의 애교에 위기를 느낀 박태환은 박세리의 오른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숨은 애교를 대방출했다. 그는 박세리에게 “우리에게 진주는 세리 누나지”라는 달콤한 멘트와 ‘마린보이’ 특기를 살린 ‘내손내잡’ 실력을 어필하며 곽윤기를 견제했다. 

이 날 박태환이 착용한 하늘색 후드집업은 박태환의 애교가 더욱 상큼해지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박태환이 착용한 하늘색 후드집업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박태환 후드집업 정보

 

캡처.PNG
출처: 후아유

 

 

브랜드

후아유

 

제품명

시그니처 패치 후드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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