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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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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오향족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에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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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1일부터 3일까지 족발의 명가 만족오향족발이 ‘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에 참가하여 창업정책 및 특전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월드전람에서 주최하는 박람회로 삼성역 COEX B홀에서 진행되며 외식부문부터 도소매, 서비스 등 약 200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예비 창업자나 프랜차이즈사업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이라면 필수로 찾으며 약 35,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다.만족오향족발은 창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족발을 직접 맛보며 예비창업자의 조건에 따라 맞춤형 창업상담이 진행되기 때문이다.㈜만점족 기업의 만족오향족발은 1989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족발프랜차이즈로 자체 개발한 온열판, 전용탁자, 방짜유기 플레이팅 등을 도입하며 국내 최초로 ‘온족’을 대중화시켰다. 서울 3대족발로 불리며 최근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3년연속 선정, 2019 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족발 브랜드의 대명사다.만족오향족발은 가맹사업시 시청본점의 맛을 분점에서도 동일하게 구현, 잘되는 상권으로만 입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진행한다. 그 결과 주말에는 전 지점 만석을 이루며 족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특히 족발, 보쌈의 경우 배달과 포장으로 추가매출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출이 높은 창업 아이템이라 해도 창업준비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만족오향족발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최소화하고자 철저한 상권분석부터 매장운영, 상가입점, 품질유지까지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전했다.한편, 만족오향족발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제작지원 기념으로 ‘보양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11일까지 ‘건강만족세트’ 할인과 홍삼세트, 금액권을 증정한다. 관계자는 제작지원과 같은 홍보마케팅을 통해 매장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고자 한다고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8월 3일까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 B홀 A118 부스에서 만족오향족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 페이지를 통해서도 창업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YES24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개봉 첫 주 예매 1위 기록”

YES24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개봉 첫 주 예매 1위 기록”

마블의 19금 슈퍼히어로 <데드풀2>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관객 10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조진웅, 류준열 주연의 <독전>과 SF 어드벤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독전>이 예매율 33.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2>는 예매율 30.4%로 2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율 4.8%로 4위를 차지했고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필러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년 5월 24일~5월 30일) 1. 독전 2. 데드풀2 3.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5. 버닝 6. 트루스 오어 데어 7. 케이크 메이커 8. 피터 래빗 9.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1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남규리, 이천희 주연의 <데자뷰>가 개봉한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다코타 패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와 애니메이션 <꼬마영웅 바비>가 개봉할 예정이다.

아카데미과학, 2018 러시아월드컵 기념 ‘사커보그’ 출시

아카데미과학, 2018 러시아월드컵 기념 ‘사커보그’ 출시

2018년 6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피파 월드컵에 온 국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일명 ‘죽음의 F조(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에 편성되었지만 4년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세계인의 축제에서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대표팀의 활약을 응원할 국민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다. 글로벌 시대의 가장 큰 축제 ‘월드컵’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8일 (주)아카데미과학도 신개념 축구 로봇 ‘사커보그’를 출시했다. 제품의 외형은 사커보그(사커 + 사이보그)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구 유니폼을 입은 로봇 형태이며 로봇을 컨트롤하는 조종기도 축구화 디자인을 베이스로 제작 되었다. 멋스러운 디자인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특징은 로봇의 박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이다. 기존에 출시 되었던 로봇축구처럼 단순하게 몸으로 공을 몰고 골대까지 달려가는 게 과연 축구라고 불릴 수 있을까? 시중에 출시되었던 축구로봇들이 동네 축구라고 한다면 사커보그는 유럽리그의 프로 축구이다. 양 발 옆에 있는 블레이드(Blade)를 이용해 실제 축구선수와 같이 공을 요리조리 드리블하거나 상대방의 공을 뺏을 수 있는 사커보그(SoccerBorg). 블레이드의 간격을 조절하면 공을 컨트롤하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 초보자 모드부터 프로모드까지 수준별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조종기의 하단의 특정 트리거를 누르면 왼발과 오른발 각기 다른 방식의 슈팅을 하며 ‘진짜 발로 차는’ 축구를 선보이는 부분이 포인트다. 왼발로 킥을 하면 공중으로 공을 띄우는 라이징 슛, 그리고 오른발로 킥을 하면 지면으로 차는 정확한 그라운드 슛이 구현된다. 공을 뺏기지 않고 벌처럼 상대의 골대까지 드리블 하는 ‘아시아의 메시’ 손흥민 선수와 거친 몸싸움에도 지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저돌적인 기성용 선수의 슛을 ‘사커보그’로 재현 하는 것이 가능한 셈. 개개인의 실력보다도 실제 축구에서 중요시 되는 부분은 바로 선수들 간의 팀웍(Teamwork)이다. 사커보그는 적외선 방식이 아닌 2.4 GHz 송수신 방식으로 동시 연결이 가능하여 11 vs 11(최대 22대)의 팀플레이도 가능하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로봇 축구 경기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 월드컵을 개최해보는 것은 어떨까? 발로 차는 진짜 축구 로봇 ‘사커보그’의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월드컵 태극전사들 대구에 온다!

월드컵 태극전사들 대구에 온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평가전 2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온두라스전이 5. 28.(월) 20:00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2005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축구 A매치로,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인 만큼 손흥민, 기성용 선수 등 해외파 선수가 포함된 월드컵 태극전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 14일 발표된 월드컵 국가대표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도 대구FC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평가전에 출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전이 월드컵 직전에 개최되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판단하고 관중수송 대책 마련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당일 행사진행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P1 일부(칼라스퀘어몰 주차장 D구역), P2, P3 주차장 이용이 통제되고, 관중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대구미술관, 육상진흥센터, 삼성라이온즈파크, 고산정수장 등 인근 시설과 미술관로․야구전설로․알파시티로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며, 대구스타디움 앞 도로는 절대 주차금지구역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등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운행하는 기존 시내버스 3개 노선 이외에 대공원역을 운행하는 11개 노선이 경기시간 전·후 1시간 동안 대구스타디움까지 추가적으로 운행된다. 도시철도2호선 대공원역과 3호선 용지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승객은 추가 운행하는 시내버스 차량 전면에 부착된 대구스타디움 운행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경기종료 후 일시에 귀가하는 관중을 수송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문양방면)도 증편 운행에 들어간다.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13년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A매치이자,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의 첫출발이 대구에서 시작되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기당일 차량정체 등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숫자로보는 2017 한화이글스

숫자로보는 2017 한화이글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17시즌도 막을 내렸다.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얻은 것도 많은 시즌이었다. 김태균, 박정진, 배영수 등 베테랑 선수들과 김재영, 하주석, 이동훈 등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시즌 후반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화 이글스의 2017년을 여러 숫자들을 통해 돌아보도록 하자. WPA(추가한 승리확률)는 매 순간의 통계적 승리확률을 계산하여 각각의 플레이가 승리확률을 얼마나 높이고, 낮췄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WPA가 높을수록 승리확률을 많이 높였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극적인 순간이었다는 의미다. WPA로 봤을 때 올해 한화 이글스 최고의 순간은 4월 8일 KIA전에서 나온 김태균의 역전 2타점 2루타였다. 이날 김태균은 한화가 2:3으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김태균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한화의 승리확률은 14.1%였다. 김태균은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확률을 82.8%로 끌어올렸다. 승리확률을 무려 68.7%나 끌어올린 것이다. 한화의 4번타자답게 김태균의 클러치 능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올해 한화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는 하주석이다. 지난 시즌 타격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수비에서는 불안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올해 하주석은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작년 하주석은 462번의 수비기회에서 19실책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465번의 기회에서 9실책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수비이닝은 913 1/3이닝으로 유격수 3위였으며, 수비율은 98.1%로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중 두번째로 높았다. 하주석은 리그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유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2016 드래프트 6라운드 59순위에 지명된 신인 선수 김태연은 6월 21일 넥센전에서 꿈에 그리던 1군 무대 데뷔전에 나섰다. 그리고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1군 데뷔 첫타석에서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의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날린 것이다. 1군 데뷔 첫타석 초구 홈런은 KBO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특별한 기록은 홈구장에서 달성되어 팬들을 더 열광케 했다. 올해 로사리오의 활약은 대단했다. 타율 .339 37홈런 111타점을 기록하며 팀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타자가 되었다. 리그 타율 8위, 홈런 2위, 타점 6위, 장타율 2위, OPS 2위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했다. 심지어 도루도 10개를 기록하며 리그 21위를 기록했다. 로사리오의 2017시즌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올해 KIA 최영필(1974년생)이 은퇴를 선언하며 한화 박정진(1976년생)이 리그 최고령 투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 KIA 임창용(1976년생)이 동갑이긴 하지만 박정진이 5월 27일, 임창용이 6월 4일에 태어나 박정진이 생일이 조금 더 빠르다. 박정진은 리그 최고령 투수이지만 올해 젊은 투수들 못지않게 맹활약했다. 55경기에 출장해 48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7홀드 1세이브 ERA 3.94를 기록했다. 박정진은 현재 통산 96홀드를 기록 중이며 내년 4홀드만 더 따낸다면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100홀드를 달성한다. 게임 스코어(Game Score)는 미국의 야구 통계학자 빌 제임스가 고안한 지표다. 선발 투수가 얼마나 경기를 지배했는지를 점수로 보여준다. 규정이닝(9이닝) 경기에서 기록할 수 있는 최고점은 114점이다.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게임 스코어는 4월 9일 비야누에바가 기록한 80점(리그 공동 19위)이다. 이날 비야누에바는 8이닝 3피안타 무실점 4삼진으로 LG타선을 완벽히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시즌 초반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은 김태균에게 향했다. 김태균이 전무후무한 86경기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김태균은 작년 8월 7일 NC전을 시작으로 올해 6월 3일 SK전까지 출장한 전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김태균의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펠릭스 호세(64경기)가 가지고 있던 기존 KBO리그 기록은 물론 스즈키 이치로(69경기)의 NPB(일본 프로야구), 테드 윌리엄스(84경기)의 메이저리그 기록을 모두 넘어서는 한미일 프로야구 신기록이었다. 정우람은 올해도 56경기 6승 4패 26세이브 ERA 2.75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2012년 이후로 5년만에 20세이브를 돌파했으며, 통산 100세이브도 달성했다. 통산 100세이브는 KBO리그 역대 16번째 기록이다. 또한 정우람은 통산 104세이브-129홀드를 기록하며 정대현(106세이브-121홀드)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번째 100세이브-100홀드도 달성했다. 배영수는 올해 25경기 7승 8패 ERA 5.06 128이닝을 기록하며 선발투수로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올해 7승을 추가하며 통산 135승 고지에 올랐다. 135승은 현역 최다승이자 역대 최다승 5위, 우완 최다승 4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또한 통산 2066 2/3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6번째로 2000이닝을 돌파했다. 통산 1379삼진을 기록중인 배영수는 내년에는 KBO리그 역대 6번째 1400삼진 달성에 도전한다. 이렇게 2017년 한화이글스의 시즌은 끝이 났다. 시즌 끝까지 뜨겁게 타올랐던 선수들의 투지는 끝까지 팬들을 뜨겁게 했다. 2017년 기록의 숫자들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가슴속에 기억되어 2018년에는 또 어떤 숫자들로 한 해를 기억하게 할지, 또 어떤 선수가 팬들을 설레게 할 지 혹은 어떤 성적을 내게 될 지 큰 기대감으로 다가 올 것이다.


문화올림픽 중 가장 뜨거웠던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축제의 불길을 기록한 전시 도록 발간

문화올림픽 중 가장 뜨거웠던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축제의 불길을 기록한 전시 도록 발간

2018 평창 문화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대표 문화 프로그램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Fire Art Festa 2018)’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축제 도록이 발간되었다. 국내외 40만명의 관광객들과 전 세계 외신들의 찬사를 받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이 던진 창조와 화합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기념하는 설치미술 전시 도록이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2권으로 제작된 전시 도록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이끈 김형석 예술감독이 밝히는 기획 의도와 더불어 축제에 동참해 준 9개국 47명의 아티스트 24점의 설치작품과 퍼포먼스 공연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또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태욱 총감독 등이 함께한 전야제부터 폐막까지 45일간의 현장 모습을 담아낸 스케치도 실어 축제 기간의 환희와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아트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미술평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룡정점이 되어줄 섹션은 버닝 퍼포먼스 공개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한국, 일본, 대만 작가로 구성된 성스 아트팀 랩 ‘소리나무-행복한 고목’, 김선두 작가의 ‘싱그러운 폭죽’,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 헌화가’ 세 작품의 실제 버닝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추억하게 한다. 불멸을 거부하고 자연으로 귀환하는 거대한 미술품들을 미처 보지 못한 이들도 사진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정태규 사진작가가 찍은 5미터 이상의 조형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도 실려 있다.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위해 아티스트들은 유난했던 강릉 경포 해변의 혹한을 견디며, 모래사장 위에 ‘바다 미술관’을 조성했었다. 그들의 작품 설치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속에는 문화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안고 투혼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채로운 예술교육 체험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해 준 관광객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작품 관람에 나선 북한응원단, 히딩크 전 축구대표 감독, 도종환 문화부장관 등 유명 인사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 도록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 교수(경기대)와 최태만 교수(국민대)의 비평을 통해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시대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불이 가진 의미를 되짚으며, 소멸을 통해 영원을 실현하는 파이어 아트가 작품은 견고한 물질로 불멸해야 한다는 구태의연한 사고에 정면 도전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선보이고 있음을 강조한다. 가장 뜨거웠지만 미완의 축제로 막 내린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창조적 문화올림픽으로 이끈 아트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 주관으로 ‘2018평창 문화올림픽’ 전야제에서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까지 45일간 함께 했었다. 또한 5월 초,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감동을 반추할 올림픽 기념 공공조형물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뒷편 잔디밭에 영구 설치되었다.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헌화가(獻花歌)’와 한국 중국 아트프로젝트팀 ‘사야(SAYA)’의 김종구, 동휘스님, 이인, 쿠이밍, 콴쓰준, 저우지안이 함께 만든 ‘영혼의 사원-2개의 태양’이 평창 올림픽 때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의 환희를 회상하게 할 것이다.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 여정을 담은 전시 도록. 축제 출판물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뜨거웠던 축제의 열기는 되살아날 것이며, 국내 대표 불 축제로 거듭날 파이어 아트페스타를 한층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추억하게 한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에 차별화된 문화축제 유산을 만들 작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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