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제주도 집에서 이상순과 함께 등장했다. VCR을 보기 위해 자리에 앉은 이효리는 “애들 캐나다로 보내면 거기서 잘 지낸다고 사진을 보내주잖아. 나한테는 캐나다에 어떤 환상이 되게 있지. 거긴 어떤 나라길래 이렇게 큰 개들을 많이 입양을 하지?”라며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효리는 지난 3~4년간 유기견을 돌보며 국내 입양이 어려운 경우에는 캐나다로 입양을 보냈다. ‘캐나다 체크인’은 이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한 이효리의 12일간 여정을 담았다.
이효리는 이날 깔끔한 디자인의 청재킷을 착용했다. 편안한 핏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털털하고 수수한 이효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효리가 착용한 청재킷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체크인 이효리 청재킷 정보
브랜드
파타고니아
제품명
햄프 데님 초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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