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는 출산하기 전, 남편 제이쓴과 함께 태교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전 매니저 황정철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태교여행을 즐겼다.
이 날 홍현희는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를 만나 저녁을 함께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멀리서 온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위해 핸드메이드 음식을 대접했다. 특히, 이효리는 오징어볶음에 자신있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요리를 선보였다. 홍현희는 이효리 이상순의 만찬을 먹으며 감동하였다. 이어 홍현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티타임을 가지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출산 후, 복귀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홍현희에게 이효리와 이상순은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감동케했다.
이 날 홍현희는 임산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임부복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원피스는 넉넉한 사이즈로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카라에 포인트를 줘 귀여운 이미지가 나타난다. 원피스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