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형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신민아(민선아 역)와 이병헌(이동석 역)의 모습을 그렸다.

신민아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7년 전 과거부터 마음의 병을 얻고 이혼으로 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현재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입체적인 선아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만들어낸 신민아는 몰입도 높은 감성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켰고, 위태롭지만 그 누구보다 아들을 지켜내고 행복해지고 싶어 제주로 찾아온 선아의 에피소드에 더욱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신민아는 제주도에서 포멀한 핑크색 자켓에 아쿠아색의 토트백을 매치한 포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토트백은 포멀한 정장 뿐만 아니라 캐주얼에도 어울릴 만한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해당 도트백의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토트백 정보

 

브랜드

쿠론

품명

베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