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트와이스의 사나와 다현이 출연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다현은 오랜만에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오늘 계획은 무계획이다"고 밝히며 인사했다. 사나 또한 3년만의 출연으로, 얼마 전 군 전역으로 놀라운 토요일에 복귀한 샤이니 키를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지목했다. 키는 웃으며 '입꼬리야 나대지마'라고 말하며 훈훈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트와이스 사나와 다현은, 받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도전곡은 이효리의 'Straingt Up'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태연의 활약으로 모든 멤버들이 닭칼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2라운드에선 여자친구의 'Mermaid'가 공개 되었고,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 게스트 사나, 다현의 환상의 팀워크를 뽑냈다.
이날 트와이스 사나와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선택한 룩은, 강렬한 레드컬러의 원피스였다. 다현은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잡았다. 사나는 긴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롱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나의 드레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토요일 사나 드레스 정보
브랜드
프로젝트인 PJTIN
품명
붉은 여왕 드레스
Copyright @2024 트렌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