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집안을 풍비박산 낸 이들에 대한 이소연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KBS2 일일 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 20회 에서는 황가흔이 차선혁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본격적으로 은조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황가흔은 영애와 하준, 선혁과의 만남에서 총괄팀장 자리를 차지해냈다. 만남이 끝난 후 선혁과 둘이 남은 은조는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선혁은 사과하면서도 늑대문양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했다. 은조는 선물해준 신발은 편하냐고 물으며 " 우연은 필연으로 만들어보자고"하며 극 중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은조가 선혁에서 선물한 신발은 퓨마사의 스니커즈로 편한 착화감과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격대도 저렴한걸로 알려져 커플신발로 인기가 많으며, 은조가 선혁에게 직접 신겨주는 장면을 연출하며, 두배우의 착용장면이 노출되었다. 20회에서 커플신으로 등장한 스니커즈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스니커즈 정보
제조사
퓨마
제품명
퓨처라이더 플레이 온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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