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지난 목요일 10회에선 전지훈, 강아름, 데릭현의 신박한 공조가 펼쳐졌다. 와중에 문정혁, 신화의 에릭의 베이지 색 아우터는
가벼워보이지만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화에서는 전지훈은 국책사업의 중요한 정보를 손에 얻고자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적과의 공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를 믿지못해 으르렁 거리다가도, 각자의 임무에 날을 세우는 프로페셔널한 첩보전을 선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짜릿함을 선사했다. 극 중 문중혁(전지훈)은 베이지색 아우터를 체크셔츠와 레이어드하여 센스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포인트인 아우터는 이터의 아우터로 일반 면소재보다 구김이 적은 고급소재를 사용하여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속 에릭 아우터
제조사
ITER
제품명
SIMPLE BOMBER JACKET_BEIGE
제품가격
129,000원
Copyright @2024 트렌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