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첫 방영을 시작한 OCN 드라마 <써치>가 스릴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며 화제의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써치>는 비무장지대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적과 GOP 병사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비무장지대로 들어간 공을 찾으러 간 오진택 상병이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되며 GOP 병사들은 의문의 적이 존재함을 알게 된다. 이 사건을 들은 국군 사령관 한대식은 23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두려움에 떨며 국회의원이자 강력한 대선 후보인 이혁에게 보고를 한다. 둘은 오상병이 살해된 사건과 23년 전 사건의 연관성을 느끼고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지난 18일 방영된 <써치> 2회에서 국회의원 이혁을 연기하는 유성주는 정치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착용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유성주가 극 중 착용한 안경은 안경전문브랜드 마노모스의 제품으로 은색 안경테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드라마 <써치> 속 유성주 안경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써치 2회 안경 정보
브랜드
MANOMOS(마노모스)
품명
MARTIN
가격
2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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