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한국 드라마에서 성공 전례를 찾기 힘든 SF 장르임에도 인기를 유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앨리스'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이러한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몰입도와 재미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 25일과 26일에 방영된 9회, 10회에서는 시간 여행의 매개체로 목걸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영 후 해당 목걸이가 어떠한 제품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해당 목걸이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의 목걸이 제품으로, 장미꽃이 겹겹이 포개져 있는 모습을 입체화했다.

'앨리스' 9회, 10회 속 김희선의 목걸이 제품에 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앨리스 9회, 10회 목걸이 정보

브랜드

메트로시티

품명

라 로사 비앙카 골드 14K 네크리스

제품가격

45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