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개 매장이 성업중인 대한민국 대표 족발브랜드 ‘가장맛있는족발(대표 최종완)’이 KBS 2TV 새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제작지원사로 나섰다.

KBS2 주말극 '오! 삼광빌라'는 1인 가구, 싱글 라이프 시대에 가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각박해진 삶에서도 사람 사이의 따뜻한 사랑의 씨앗은 여전히 존재하며 영원히 고귀한 가치임을 말하는 드라마다.

‘오! 삼광빌라!’는 최근 자체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종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첫방송을 앞두고 깜짝 티져영상을 공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전국 가장맛있는족발 가맹점주님들의 매장운영을 돕는 홍보차원에서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라며, "평소 가족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평범하면서도 치열한 소시민의 삶을 위로해주는 드라마라고 생각되어 결정했다"고 제작지원 집행배경을 전했다.

‘오! 삼광빌라!’의 출연진들과 인물관계도가 집중 조명되는 가운데 가장맛있는족발이 어떤 역할과 배경을 맡게 될지는 스토리가 전개되면 밝혀질 예정이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즉석으로 삶아 따뜻하게 먹는 온족 컨셉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족발브랜드로 전국 500여개의 매장을 차질없이 관리하는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족발창업을 구상중인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 가장맛있는족발은 2012년 첫 가맹사업에 뛰어든 이래 꾸준한 성장으로 8년만에 500여 곳의 매장이 운영중인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족발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가족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홀운영 대비 배달매출이 늘어나면서 본사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미리 배달시스템을 갖춘 덕분에 위기 속에서 본사의 역량이 빛난 사례로 꼽히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첫 방송일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