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사진=방송화면 캡쳐)
작년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후속,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부터 12.5%라는 높은 시청률로 목요일 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미스터트롯'은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으며, MBN '보이스퀸'은 2위로 내려왔다.
'미스터트롯'은 '내일은 미스트롯'의 시즌2로 대한민국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대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1만 5000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101팀의 예선으로 시작되었다. 이 중 109인의 참가자가 올 하트를 받아 우승을 위해 겨룰 예정이다.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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