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 Operation now in progress (115)
n
기상청 제공
최애(변우석)에게 고백받은 성덕(김혜윤),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애(변우석)에게 고백받은 성덕(김혜윤),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

옷사진.png
출처: tvN 선재업고튀어

 

지난 22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024-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에 따라 기존 방영 시간보다 이른 오후 8시 25분에 방송을 시작했다. 


본 회차에서는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며, 임솔(김혜윤)을 사이에 두고 류선재(변우석)와 김태성(송건희)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션에서조차 패배하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쇼핑에 나선 류선재(변우석)였지만, 이클립스 무대를 보러 온 김태성(송건희)과 같은 의상을 입게 된 것을 알고 난 후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임솔(김혜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대 위에 올라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류선재(변우석)이다.


결국 공연 상품으로 받은 핸드폰을 멋지게 건네는 류선재(변우석)이지만, 무대를 보며 또다시 류선재(변우석)를 잃을까 두려웠던 임솔(김혜윤)은 "난 네가 너밖에 모르는 애였으면 좋겠어."라며 따금한 일침을 날리자, 류선재(변우석)는 평정심을 잃게 된다.


등굣길, 류선재(변우석)는 횡단보도 앞에서 임솔(김혜윤)을 막아선다. 미처 빼지 못한 이어폰 사이로 달달한 그의 고백이 흘러나오면서 류선재(변우석)는 "네가 내 생각만 하라고 했지? 너 헤어질래? 내가 바라면 그럴 수 있어? 그럼 김태성이랑 헤어져"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채로 회차는 마무리된다. 


해당 회차 속 이클립스 공연을 볼 때 입었던 김혜윤의 상큼한 초록색 니트 가디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재업고튀어 김혜윤 니트 가디건 정보

가디건 니트.jpg
출처: ANDTHEOTHER


브랜드

ANDTHEOTHER


제품명

그린 컬러 블록 니트 가디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