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처음 방영된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 한가인이 초보 캠퍼의 매력을 뽐냈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출연진은 캠핑 고수 2인(라미란, 류혜영)과 캠핑 초보 2인(한가인, 조보아)의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공항에 도착한 네 사람은 첫날부터 아찔한 여행의 맛을 봤다.
결항으로 인한 약 12시간의 공복, 갑작스러운 폭우, 예상치 못한 주차 지옥 등의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후, 이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남프랑스에서 성공적으로 첫 끼를 해결했다.
이후 베르동 협곡 아래 캠핑장에 도착한 4인방은 라미란의 지휘하에 타프를 설치했다.
한가인은 라미란이 폴대를 접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 후, 칼같은 습득력을 발휘해 설치를 도왔다.
설치 중 망치가 보이지 않자, 그는 주변의 '짱돌'을 가져오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의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인방의 열정적인 망치질로 타프가 완성된 후, 멤버들은 라미란의 다식원 코스를 즐기며 캠핑장에서의 첫 끼를 기념했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단정한 카라 니트 디자인의 회색 카디건을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한가인의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한가인 재킷 정보
브랜드
BARRIE
품명
Women's Black Cashmere-cotto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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