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금희, 데이식스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조는 듯 눈이 풀린 모습이 화제가 된 것. 조나단은 "하필이면 그 때 유재석 선배님 바로 뒤였다. 제가 가끔 가다 눈이 풀린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 당시에 아마 이렇게(볼을 손으로 감싸는 행동) 했을 때는 누군가가 감동적인 멘트를 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을 본 MC 장도연은 "조는 걸 떠나 심드렁하다. 의상도 약간 피곤한 목사님 같다"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평소 조나단은 눈 풀린 게 기본 상태로, 라디오스타 녹화 중에도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작가님들이 '나단 눈 좀 크게 떠요' 라고 써주시면 눈을 부릅뜬다"고 말하며 비포 애프터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디오스타 849회에서 장도연이 착용한 아가일 패턴의 V넥 니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니트 정보
브랜드
INSTANTFUNK
제품명
트롤 아가일 울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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