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에 방송된 KBS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이번 내용은 홍혜림은 희재야 너도 시아버지와 함께 가야한다고 이야기하면 시작한다. 황성일을 보자 아저씨 누구냐고 경철인지 알고 난리가 난다.

아버지를 희재가 데려갔다는 홍혜림. 서희재가 데려가면 안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머니때문에 기윤씨가 망하게 생겼다는 재클린 장기윤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그 뒤 수아가 충격을 받을까봐 걱정된다는 서희재는 장회장님이 살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다 죽는다고 말한다. 

알고보니 이 모든 일은 아버지의 뜻이었고 수아에게 옛날처럼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 한다. 하지만 장기윤은 경찰서에 가는 양희찬에게 교통사를 내면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이날 서희재가 입은 분홍생 핑크 프릴 페미닌 코트의 정보는 하단에서 볼 수 있다.

우아한 제국 서희재 코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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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핏 머메이드 롱 코트_핑크 라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