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은 괴력의 집안 내력인 독특한 매력을 담은 히어로물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김정은 (황금주 역)는 강남 전당포 '골드블르' 대표로 주인공 강남순의 어머니로 나오고 있다. 

2화에서는 대대힘힘 괴력 집안의 잃어버린 딸 '강남순'과 운명적인 재회를 내용으로 나온다.

하루 아침만에 마약 혐의로 검사부터 숙소 사기를 지나 노숙사 신세가 된 이유미 (강남순 역)의 시작으로 한강에서 만난 노숙자 커플과의 우애를 보여주고 엄마까지 찾아준다는 옹성우 (희식 역)를 만난다. 한국으로 오자마자 이유미 (강남순 역)에게 엄청난 일이 생겨났다.

한편 잃어버린 딸이라 여겨졌던 화자에 대한 김정은 (황금주 역)의 의심이 시작되는 순간 김정은 (황금주 역)를 지켜보는 정체 모를 사내로 부터 강남 마약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2화는 마무리 된다.

이 날 김정은이 극 중에서 통화를 하면서 보라색 트위드 투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정은이 트위드 자켓 입어 황금주의 트렌드하면서 자존감 드높은 한강 이남 최고 현금 졸부라는 타이틀의 어울리는 의상을 착용하였다. 김정은이 입은 트위드 자켓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은 트위드 자켓 정보

브랜드

CHANEL

제품명

사넬 22S 코튼 트위드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