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2회가 방송됐다.
시청률(닐슨코리아)은 1회보다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8.4%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최고 20.3%까지 상승했다.
헬스 트레이너 효심은 업무능력 평가 1위, 회원 인지도 1위, 월 매출 3년간 1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사채업자에게 이자를 갚으라는 연락을 받은 효심, 알고 보니 엄마 선순이 대부 업체에서 300만 원을 빌렸고, 동생 효도는 3,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빌려 쓴 것. 무려 3,300만 원이라는 사채 빚을 떠안게 된 효심은 어찌할 바 몰라 했다. 결국 효심은 일하다 다친 엄마 윤미라를 대신해 사채 빛을 갚기로 결심했다.
이에 진상 회원 하준의 새벽 5시 PT를 전담하였고, 두 사람의 아찔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주연 배우 유이가 착용한 가벼운 소재의 바람막이는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유이가 입은 바람막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바람막이 정보
브랜드
나이키(NIKE)
제품명
우먼 런 디비전 패커블 바람막이 자켓 DM77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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