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SBS에서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김종민이 기상캐스터에 도전했다.

김종민이 리허설을 했다. 앞서 진행한 임원희에 더불어 김종민도 더듬거리며 리허설을 진행해나갔다. 위기를 맞은 김종민이 대본을 읽는 것을 어려워하자, 제작진은 다른 대책을 생각해 냈다. 바로 시민과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리허설을 끝마친 후, 실전에서 자기 순서를 마친 임원희 다음, 김종민 차례였다. 김종민과 인터뷰를 할 아이들도 옆에 자리를 잡았다. 김종민은 제작진의 우려와 달리 큰 사고 없이 생방송을 잘 마쳤다.

이날 김종민은 브라운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깔끔한 커스텀어스 반팔 셔츠를 매치하였다. 김종민의 반팔 셔츠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커스텀어스
 
품명
볼륨 시어서커 포인트 배색 아우터 셔츠 CXS23MWSH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