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은 이날 당일 퇴근을 걸고 엄청난 심리전을 보여 시청자들의 긴장과 재미를 유발했다.
지난 27일에는 ‘1박 2일 시즌4’는 20일부터 시작했던 서울 특집 ‘나의 문화유산 밥 사기’의 2탄이 방송되었는데,
멤버들은 광장시장 먹거리 골목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하는 등 서울 곳곳에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 제대로 된 서울 여행을 즐겼다.
이들은 광장시장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삼성 해맞이 공원으로 이동하여 당일 퇴근 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무릎 치기 씨름’으로 배우 연정훈이 첫 번째 퇴근자로 결정됐고, 다양한 퇴근 미션을 치룬 결과,
연정훈, 문세윤, 딘딘이 당일 퇴근 결정자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지금 한 퇴근은 가짜고, 진짜 퇴근 미션은 퇴근자 중 한 명을 차에 태워서 지정된 장소에 먼저 도착하면
진짜 퇴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은 나머지 멤버들은 진짜 퇴근 미션을 시작했다.
그 결과 1등으로 도착한 배우 나인우와 가수 딘딘이 진짜 퇴근으로 확정되었다.
퇴근을 하지 못한 남은 멤버들은 서울 또는 삼척 중 어디로 갈지에 대한 운명이 예고편에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날 1등으로 도착한 딘딘의 반팔 니트는 청량함을 느끼게 해줘 1등의 짜릿함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딘딘 옷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1박 2일 시즌 4 딘딘 반팔 니트 정보
브랜드
던스트 DUNST
상품명
UNISEX HANDMADE CROCHET KNIT BLUE_M_UDSW3B133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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