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6회에서 신혜선이 전생의 동생인 하윤경에게 자신이 환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극적인 전개를 이끌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이다. 특히 신혜선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러블리하고 당돌한 모습을 선보였다.
신혜선은 하윤경에게 본인이 전생에 하윤경의 친언니였음을 밝히며 자신이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실과 멀리서나마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전생의 가족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하윤경은 이를 처음엔 믿지 않으려 했지만, 여러 정황들과 신혜선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며 결국 믿어보기로 했다고 신혜선을 끌어안으며 화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신혜선은 리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크롭 가디건을 착용하여 신혜선만의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하였다. 신혜선의 크롭 가디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가디건 정보
브랜드
VEM.VER
제품명
ROSE RIBBON CARDIGAN_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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