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월미도 데이트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동료인 김민경, 배우 최진혁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기며 월미도에서 여러 놀이기구와 오락을 즐겼다. 두 커플은 먼저 사격장에 방문했는데 최진혁은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계속 실점을 하여 허당미를 보여주었다. 반면, 김민경은 사격 국가대표 포스를 발휘하며 프로급 사격 실력을 뽐냈다. 사격 후에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대관람차를 탑승했는데 그때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작은 선물을 건넸다. 알고보니 빈 상자였던 선물을 받은 김지민이 "가볍다."라고 하며 웃자 김준호는 "거기에 앞으로 선물을 담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지민이 착용한 옷은 초록색과 흰색의 배색으로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트위드 자켓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체크 패턴의 자켓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김지민이 착용한 자켓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미운우리새끼 김지민 자켓

 

 

브랜드

olivedesolive

 

제품명

하운드투스 크랍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