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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의 기적 이루고 막 내린 '일타스캔들' 전도연 스타일링

기사입력 2023.03.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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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일타스캔들

     

     

    tvN 주말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5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더욱 돈독해진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이 서로에게 프로포즈하며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곧이어 2년 후로 전개되며 행선과 치열을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행복한 모습이 등장했다.


    입시생이 되어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던 행선은 자격증을 따는 데 성공했고, 치열은 일타 강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친구 사이로 남았던 해이(노윤서)와 선재(이채민)는 대학에 다니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봉련(김영주)과 재우(오의식)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아이도 가졌다. 수아(강나언)와 건후(이민재)도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발전을 암시하는 엔딩을 맞았다.


    3개월간 안방을 따뜻하게 만든 일타스캔들은 사랑이 묻어나는 눈빛과 손길을 주고받은 행선과 치열의 행복한 모습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극을 빛냈던 전도연의 패션은 늘 주목받았다. 마지막을 장식한 데이트 장면에서도 그녀의 패션이 눈에 띈다.


    전도연은 네이비 색상의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자켓을 착용했다.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가슴팍의 패치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꾸만 눈길을 끄는 전도연의 매력과 닮아있다. 전도연의 자켓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타스캔들 전도연 자켓 정보

     

    vasity_jacket_1.jpg
    출처: URBANIC

     

     

    브랜드명

    URBANIC

     

    제품명

    varcity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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