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 샤이니 키의 ‘나의 특별한 형제’, 김지훈의 ‘성수동 여름휴가 야간 개장’ 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키는 십자인대 수술을 한 박나래를 케어하기 위해 그녀의 집에 방문했다. 박나래는 키의 방문에 “우리 키 회원님이 유일한 이웃사촌이고 제가 오늘 병원에 가는데 데려다준다더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재활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키가 챙겨놓은 반찬과 손편지를 발견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린다. 이에 패널들은 키의 세심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키는 이날 힙한 느낌의 조끼코디를 선택하였다. 타이다이 패턴의 반팔과 함께 매치된 크림색 조끼는 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키가 착용한 조끼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 키 조끼 정보

 

 

 

브랜드

스투시

 

품명

나일론 어프로치 베스트 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