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돌싱포맨’ 30대에 130억 상금 달성한 박세리 클래스

기사입력 2022.08.10 10:2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5c60112c-9107-46b1-98dd-2c3c25400311.jpg
    출처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박세리가 받은 상금과 재산 이야기가 나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세리는 20대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30대에 한국인 최초 1000만 달러 상금을 달성하기까지, 골프여제 박세리의 이야기를 ‘돌싱포맨’을 통해 공개했다. 박세리는 한국인 최초로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소개됐다. 이는 한화 130억에 달한다. 이상민이 "골프는 상금이 왜 이렇게 큰 거냐"고 놀라워 하자, 박세리는 "골프 상금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꽤 크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이런 게스트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며 “130억이 지금 얼마가 되어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코인에 대한 질문에 “저는 투자에는 관심이 없다”며 “그냥 갖고 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갖고 있는 거를 좋아해 투자를 안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벌리지 않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원희는 “주식도 안하냐”라고 묻자 박세리는 “전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리치 언니' 박세리의 재산부터 슬럼프까지, 솔직한 이야기들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세리의 산뜻한 색조합이 매력적인 카라 티셔츠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박세리 카라 티셔츠 정보

     

    박세리.png
    출처 : 라코스테

     

    브랜드

    라코스테


    제품명

    공용 릴렉스핏 배색 코튼 반팔 폴로 PH2741-52G AEK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