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김희선은 겁 없고 정 없지만,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웹툰과 동일한 분홍색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방영 전부터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김희선은 위기관리팀을 이끌며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내일'은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김희선의 시크하면서 세련된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이 착용한 가죽 자켓은 뮤제 제품이다. 테일러드 기반의 메니쉬한 재킷을 미니멀하고 우아하게 표현한 이 자켓은 아방가르드 한 패턴이 포인트이다. 또한, 천연 램스킨 소재로 자연스러운 질감이 특징인 김희선 가죽 자켓의 상세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일 김희선 가죽 자켓 정보

 

 

브랜드

MUSEE

품명

Matisse Lambs Leather Rider Jacket_Zet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