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는 김세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걸그룹 구구단을 탈퇴한 후 처음으로 신곡 'Warning'을 발표한 김세정은 김제에 있는 본가 고향집을 방문했다. 김세정은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직접 운전해 오일장에 나가 세모녀 나들이를 즐겼다.

김세정은 할머니를 위해 직접 모자와 옷을 골라 선물하고는 60년째 운영 중이라는 오래된 사진관을 찾아갔다. 가족사진은 김세정 어머니의 2021년 계획 중 하나였다고 말하며, 사진을 찍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세정이 세모녀 나들이에 선택한 룩은, 봄을 느낄 수 있는 트렌치코트였다. 화장끼 없는 얼굴에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이너에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하고, 청바지를 매칭해 심플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올 봄에도 어김 없이 롱한 기장의 트렌치코드가 유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트렌치코트와 함께 데님컬러나 와이드팬츠를 매칭하면 쉽고도 세련된 봄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김세정의 트렌치코트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앤오프' 김세정 트렌치코트 정보

 

 

브랜드

온앤온 ON&ON

품명

벨티드 와이드 트렌치코트 NY0SR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