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 방영된 tvN 드라마 '마우스' 6회에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드린 엔딩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극중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유력 용의자인 성요한(권하운)의 집을 찾은 정바름(이승기)은 지하 비밀 공간에 자신과 관련된 정보와 자료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는데 같은 시각 성요한 역시 정바름의 집에 찾아간 상황이였다. 다시 조우하게 된 두 사람은 격렬한 몸싸움 액션을 보여주던중 오봉이(박주현)의 연락을 받고 등장한 고무치(이희준)가 성요한에게 총을 겨누게되고 명중시키며 치명상을 입게하지만 정바름 또한 부상이 심각해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진 정바름은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병원에 깨어나 새장 속 어벙이를 바라보다가 목을 비틀어 창밖으로 내던지는 모습의 엔딩장면을 보여줘 '숨겨진 본성이 깨어났다', '원래부터 싸이코패스였다', '수술 후 이상하게되었다' 등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사. 교양PD 역할을 맡은 경수진(최홍주역)은 연쇄 살인범을 파해치기위해 범인을 쫒는중 자신의 연인 성요한이 범인으로 의심을 키우던 중 성요한의 아이를 임신하게되어  앞으로 상황을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중 '셜록 홍주'로 불리는 시사. 교양 PD 최홍주(경수진)의 물, 불 안가리는 능력치 만렙 캐릭터에 걸 맞게 활동하기 편하면서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고있다. 현대 사회에 바쁜 커리어 우먼의 봄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듯 자켓과 슬랙스를 코디하면서 신발은 활동하기 편한 어글리 슈즈로 트렌디함을 한층 올려주었다. 데일리룩에도 어디든 매치 가능한 경수진의 어글리 슈즈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가능하다.

 

 

'마우스' 경수진의 어글리 슈즈 정보

 

 

제조사

keds (케즈)

 

품명

바운스 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