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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사랑스러운 에릭의 아우터

기사입력 2020.12.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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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계속 인기몰이중인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매주 주목받고 있다. 12회에서는 지훈(에릭)을 쫓는 걸리버 팀과 지훈이 충돌하고, 현은 위험을 무릅쓰고 최후의 수단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치소에 갇힌 아름은 또다른 사실을 알게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편을 그렸던 회차였다.


    에릭은 지난 12월 3일에 방영된 회차에서 캐주얼한 자켓을 입고 나와 주목받았다. 스트릿한 감성이 녹아있는 봄버자켓이자 활용도 높은 재질로 이루어져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으로 제작된 이 자켓은 지훈이라는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지며 극중 몰입감을 더욱 올린다. 겨울철에 하나로 걸치기엔 어렵겠지만,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이번 겨울에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 자켓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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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라이풀 공식 홈페이지

     

    제조시 : 라이풀(LIFUL)

    상품명 : MA-1 PADDED BOMBER JACKET blue gray (MPBJ_KG)

    가격 : 2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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