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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살벌한 조여정, 손목시계의 비밀은?

기사입력 2020.12.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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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일부터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화제다. 드라마 제목에서 오는 강렬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드라마는 첫 주 방영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성공가도를 달릴 일만 남았다.


    12월 3일에 방영된 2회분에서 조여정의 로즈골드색 손목시계가 눈에 확 띈다. 반지를 튕기는 씬임에도 불구하고 손목 쪽으로 시선이 끌리는 이유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보면 알 것이다.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존재감이 뛰어난 이 시계는 여러분이 이름만 들어도 '아 그 브랜드!' 하는 그 브랜드의 것이 맞다. 이번 패션시계를 장만하려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시계를 꼭 직접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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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페라가모 공식 홈페이지

     

    제조사 : 페레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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