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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의 감각적인 노란색 가디건 화제

기사입력 2020.08.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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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최근 화제다. 첫 방송일은 8월 19일에 진행되었으며, 수목드라마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초반부터 기록하면서 기분좋은 스타트를 이어나가고 있다.

     

    극 중 오예지(임수향)는 세라믹 아티스트를 꿈꾸는 미대생으로 나온다. 솔직한 대신 뒤끝이 없다. 외로워도 함부로 정은 주지 않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캐릭터 성격과는 조금 달라보이는 옷을 입고 등장을 했다. 노란색 가디건은 임수향을 오히려 산뜻한 캐릭터로 보이게 만들어주고, 누구보다 따뜻함을 전해줄 것만 같은 사람으로 보이게끔 만든다. 조금씩 쌀쌀해지는 것이 체감되는 요즘, 이런 얇은 가디건 한 벌쯤은 사둬도 전혀 손해보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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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LAP

     

     

    제조사

    LAP

     

    제품명

    V넥 트임 골지 단추 니트 가디건(ALEKG006)

     

    가격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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