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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예능의 콜라보? PPL의, PPL에 의한, PPL을 위한 예능 방송 텔레그나!

기사입력 2020.08.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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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텔레그나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신개념 PPL 버러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역대급 난이도의 PPL 미션을 수행하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을 펼치게 되는데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은 김수미의 두피관리에 정말 좋은 <B사 두피마사지기>, 장도연의 팔이 닿지 않는 곳에도 로션을 바르거나 때 타올을 장착해서 때도 밀 수 있는 <D사의 셀프바르미>, 김동현의 분무기로 물뿌려주고 작동시켜주면 건조와 함께 옷이 빵빵해지면서 다림질한 효과가 나는 <O사의 자동 다리미>,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을 제조한 회사에서 만든 <C사의 토퍼>, 김재환의 인테리어 효과가 엄청난 <모아이 티슈 케이스> 등이 있다.

     

    3일에 방송된 SBS '텔레그나'에서는 멤버들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PPL 미션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PPL 미션과 게스트들의 역습에 혼돈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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