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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 나온 꾸민듯 꾸미지 않은 러블리한 현쥬니 패션

기사입력 2020.07.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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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엄마가 바람났다 47화

     


    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는 
    내 인생에 두 번째 결혼 따윈 없다!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오필정(현쥬니)는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 싱글맘이고 자신의 꿈인 교사와 아이들의 꿈인 엄마의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결국은 결혼을 선택하게 되고 그 때문에 출근룩 겸 소개팅룩이 자주 등장한다. 

     

    꾸민듯 꾸미지 않고 간결하고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함을 강조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47화 병원 씬에서 등장한 파란 계통과 분홍 계통의 무늬가 서로 교차하는 뷔스티에 레이어드 티셔츠는 오필정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결혼을 선택한 오필정의 로맨스 가족 이야기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에 SBS에서 방영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47회 티셔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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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브쥬

     

     

    브랜드

    브쥬

     

    품명/품번

    BBS-TS02

     

    가격

    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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