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소자본 맥주 창업 대표 청담동말자싸롱 4년 연속 “2020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

기사입력 2020.07.09 17:0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200708 매경100대프랜차이즈.jpg

    지난 7일, ㈜금탑에프앤비의 맥주전문브랜드 ‘청담동말자싸롱’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수여식’에서 4년 연속 ‘2020 매일경제신문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매일경제신문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년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활성화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및 각 업체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청담동말자싸롱은 현재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시작 단계부터 창업 후 운영까지 책임지는 정책으로 소자본 맥주창업, 1인창업자, 초보창업자, 청년창업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해 일부 가맹점 로열티 면제 정책 등을 실시하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는 등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1인가구 증가와 혼술, 혼밥 문화에 대응하여 배달서비스 도입, 메뉴개발 등 소상공인 점주들의 매출증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금탑에프앤비 최성수 대표는 “맥주전문브랜드로 매일경제신문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영광을 가맹본부와 상생을 위하여 함께 해 오신 가맹점주님들께 돌리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철학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담동말자싸롱은 이번 수상 외에도 ▲제17회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제18회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8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9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청담동말자싸롱 브랜드에 대한 문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