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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번외수사' 활동이 자유로우면서 세련된 이선빈 패션

기사입력 2020.06.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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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드라마 '번외수사'는 기상천외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여 계획에 없는 수사극을 다루는 코미디 범죄 수사물이다. 꼴통형사 강호(차태현)를 중심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는 행동파 방송국 PD 무영(이선빈),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 사립탐정 탁원(지승현), 국과수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 반석(정상훈), 전설적인 주먹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현재는 칵테일바 사장으로 조용히 살아가는 테디 정(윤경호)까지, 일명 '팀 불독'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 중 인물 하나하나가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방송국 PD 역을 맡은 이선빈의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이며 한 시사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무게감 있는 PD 모습을 보면 그녀의 자켓 패션이 더욱 세련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다섯 아웃사이더들이 뭉쳐서 만든 '팀 불독'의 이야기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번외수사 10회차 이선빈 자켓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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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프리즘웍스

     

    브랜드

    프리즘웍스

     

    품명/품번

    Flavor M65 fishtail jacket_beige

     

    가격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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