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문가영 여신강림 드라마 주인공으로 결정돼...

기사입력 2020.06.23 12:4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문가영.jpg

     

    tvN 새드라마 '여신강림'이 여주인공을 문가영으로 결정했다.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김동욱과 연인으로 호흡하며 달달하다는 호평을 받은바 있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이미 차연우가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생얼은 죽어도 들키기 싫은 자칭 화장빨 여자의 고군분투 여신 생존기를 그린다. 특히 유일하게 그녀의 민낯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왕은 사랑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상협 PD가 연출하고 '막돼먹은 영애씨' 이시은 작가가 대본을 쓴다. 제작은 본팩토리에서 진행된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