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의 최종회를 앞둔 28일 목요일 '슬기로운의사생활' 공식 SNS에는 배우는이 직접 자필로 바영 소감을 전한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진속 조정석은 극 중 율제병원 내 최고의 ;인싸' 로서 '축복과도 같은 작품 안에서 좋은 스태프와, 배우분들을 만나 행복했다' 라는 메세지를 담았고 유연석은 '미도와 파라솔'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자주 만나서 합주하자! 라는 메세지를 전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밖에도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배우 역시 '슬기로운 의사 생활'은 "아직 끝이 아니기에 마음 놓인 작품"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 ":많은 사랑을 주셔 너무나도 감사했던 시간" 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청자들의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아쉬운 시즌 1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의사생활' 은 2020년 05월 28일 목요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113분 확대 편성을 결정. 평소보다 5분 앞당긴 8시 55분에 최종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