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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상큼한 데일리 가방

기사입력 2020.05.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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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오윤아_KBS_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는 32화를 접어들며 엇갈리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모습과 

    엄마 차화연(장옥분 역)의 감정의 골의 극에 달하며 보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전개를 이어갔다. 

    앞서 이상엽은 이민정을 챙기는 알렉스(이정록 역)의 손을 뿌리치며 보는이를 하여금 

    높은 긴장감을 만들었으며 과한 이상엽의 태도에 묘한 감정을 느낀 알렉스는 이사엽에게

     "넌 아직, 완벼하게 정리된 게 아닌가 봐?" 라며 둘의 눈에 띄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그런가하면 지난 방송 이민정과 이상엽의 완전한 이별 후 송가네 가족들은 

    둘째 딸 맞이 대청소 후 함께 목욕탕에 다녀오는 장면이 방영되었는데 

    이때 '오윤아(송가희 역)' 가 들고나온 데일리 가방이 연이어 화재에 올랐다. 

     

    해당 제품은 톡톡튀는 컬러와 가벼운 재질감으로 올 여름까지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한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 플리츠 니트라인'으로 

    견고하고 친환경적인 편칙 방식과 KNIT 특유의 신축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가방 정보 

    2.오윤아_착용제품_(1).jpg


    제조사

    Joseph stacey

    제품명

    Lucky Pleats Knit M Duo Nation 

    제품가격

    6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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