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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슬픔을 보여준 '외출' 한혜진, 귀걸이도 함께 울었다

기사입력 2020.05.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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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에서 지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2회로 종영된 드라마 '외출'이 관심을 끈다.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한혜진)과 가족에게 갑작스럽게 비극이 찾아오며 진한 슬픔을 선사했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2회에서 보여준 한혜진의 내면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극할 수 밖에 없었다. 정은의 어머니 역을 맡은 순옥(김미경)이 치매임을 알아챈 한혜진의 표정연기에서 다들 왈칵 눈물을 쏟았다. 이전까지 자신이 한 행동들에 대한 후회도 함께 서려있는 명품연기였다.


    그런 그녀와 함께 울어준 귀걸이가 문득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홀로 반짝이던 귀걸이는 정은의 슬픔과 대비되어 더욱 찬란하게 빛났으리라. 슬픔 가득한 귀걸이의 사연까지 함께 알아보고 싶다면 이번에 한 번 장만해보도록 하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충동구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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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리타 모니카(Rita Monica)


    제품명

    BUBBLE LINE Earrings(RC8-JJWE3)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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