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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규 월화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가 지난 25일 첫방송 되었다. 1회에서는 1993년을 배경으로하여 주인공 "윤지수"의 아역배우역을 맡은 전소니가 돋보이는 열연을 펼쳐보였다. 1990년대 대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전소니는 첫 등장부터 풋풋한 청춘의 얼굴을 그대로 담아냈다. 전소니는 케릭터가 지닌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탄생시켰다. 과거의 시간을 살아가는 인물을 외적인 부분부터 분위기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내었다. 극 중 전소니가 위험에 빠질 때 입고 있던 블라우스는 카라에 화사한 노란색 포인트가 있는 블라우스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주며 요즘 시즌 입기 좋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전소니 블라우스 정보
제조사
Thursday Island
제품명
배색포인트 포퍼 소매블라우스
제품가격
1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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