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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속 박해진이 사용한 안마의자 다양한 기능으로 화제

기사입력 2020.02.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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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7-8회 합본.E04.200206.720p-NEXT.mp4_001645501.png
    출처: KBS2 포레스트 8회 중

     

    포레스트 8회에서는 친환경 주택임을 모르는 강산혁(박해진)이 안마의자 외에 각종 전자제품을 사용하여 전기를 다 끌어다쓰다가 정전이 되었다. 그로 인해 강산혁(박해진)과 정영재(조보아)의 달밤에 자가발전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연출되며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박해진이 마지막에 사용한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이 잠깐 비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제품은 고급 특수가죽원단과 20종 이상의 스마트 기능을 자랑하는 브람스의 안마의자이다.

     

    '포레스트' 속 박해진 안마의자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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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브람스 공식페이지

      

    제조사

    (주)브람스생활건강
    제품명

    안마의자 크라운 S7000

    제품가격

    5,990,000원

     

    '포레스트'는 KBS2 수목드라마로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이다. 수목드라마 중 점유율 80%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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