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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독하게, 더 재미있게 다시 돌아온 '1박2일'!!

기사입력 2019.12.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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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시즌4(사진=방송화면 캡처)

     

    '1 2' 터줏대감 김종민을 포함,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로 이루어진 '12' 시즌 4 1, 2부 평균 시청률 16.3%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야생 버라이어티 간판 프로그램 '12' 시즌 4 12 8일 일요일 오후 6 30분에 첫 방송으로 출연진과 연출진 모두가 교체되어 돌아왔다.

     

     

    야생 버라이어티 간판 프로그램답게, 첫 방송부터 멤버들의 자생력을 테스트로 시작한 '12', 우여곡절 끝에 모인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예상치 못한 인지도 굴욕을 경험했다. 첫 여행지인 단양에 도착해 막내 라비의 예능감 폭발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2' 시즌 4 방송과 함께 KBS 2TV 일요일 예능 편성에 큰 변화가 잇따랐다.

     

     

    '12'의 결방 기간 동안 KBS 일요 예능 간판 자리를 맡아오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밤 9시대로 자리를 옮겨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의 첫 경쟁에서 일단 아쉬움을 맛보았다.

     

     

    KBS '개그콘서트'는 토요일 밤 9 15분으로 방송 시간 이동이 있었지만, 전주와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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