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만족오향족발, 2019 제일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19.06.11 09: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190605_만족오향족발_기사사진_국민일보.jpg

    ▲지난 3월에 진행된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시식 및 상담을 받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이 만족오향족발 부스에 줄 서 있다.

     

    오는 6월 6일부터 족발의 명가 만족오향족발이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 서울)’에 참가하여 창업정책 및 특전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SETEC 전관에서 진행되며 제일좋은관람에서 주관, 160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매년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9,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박람회로 서울 이외에 대구, 광주, 창원, 대전에서도 진행된다. 만족오향족발 또한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및 창업정책에 대해서 설명한다.

     

     

    ㈜만점족 기업의 만족오향족발은 1989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족발프랜차이즈로 자체 개발한 온열판, 전용탁자, 방짜유기 플레이팅 등을 도입하며 국내 최초로 ‘온족’을 대중화시켰다. 서울 3대족발로 불리며 최근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3년연속 선정, 2019 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족발 브랜드의 대명사다.

     

    만족오향족발은 가맹사업만으로도 업계의 큰 화제였다. 전 지점에서 ‘서울3대족발’ 시청본점의 맛을 똑같이 구현하는데 성공하여 이제는 족발 창업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한정식처럼 정갈한 상차림때문에 가족식사, 모임장소로도 많이 추천되며 주말에는 전 지점 만석을 이룬다. 또한 족발, 보쌈은 검증된 배달메뉴이기 때문에 배달과 포장으로 추가매출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고, 특히 예비창업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창업준비단계부터 창업 후의 관리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며 “만족오향족발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최소화하고자 철저한 상권분석부터 매장운영, 상가입점, 품질유지까지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말했다.

     

    덧붙어 “점주들의 기본 매출을 보장하고자 노력하며 창업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오픈 확정 시 현금 1,0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여 초기 창업의 부담을 확 줄여 예비 점주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만족오향족발은 2019 제일 프랜차이즈 박람회 SETEC 제 1관 A39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