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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한방삼계탕,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지원

기사입력 2019.04.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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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지호한방삼계탕에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지원에 나선 지호한방삼계탕은 29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으로 전국 7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매장친화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제작지원도 제작지원 비용 일체를 본사에서 부담하여 가맹점주들의 비용부담을 덜었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

     

    지호한방삼계탕 이영채 대표는 "국내 경기가 어려운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14% 성장했다. 점주님들의 노력에 본사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지상파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 이번 제작지원을 계기로 가맹점 매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은 근로자를 위해 싸워주는 현실 맞춤형 히어로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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